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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중등 방과후학교 밀착 지원을 위한 컨설팅단 협의회 실시

 

(포탈뉴스통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중등 방과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돕고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21일‘컨설팅단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36개 중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을 도울 컨설팅단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요청 사항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컨설팅 위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학생 중심의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유 ▲업무 담당자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 전략 ▲방과후학교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8일 관내 36개 중학교를 3개 지구로 나누어 ‘중등 방과후학교 지구별 공동협의체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 해결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는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역량을 키워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교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통해 방과후학교의 질적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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