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중부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한글 읽기·쓰기, 스마트폰 또는 무인기기(키오스크) 사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 학습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이를 지원할 자원활동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2주간의 집중 교육을 거쳐 총 3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들 자원활동가에게는 향후 울주군에서 운영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자원활동가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각 교육 현장에 배치돼 강사를 보조하고,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문해교육 도우미’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한 자원활동가들이 지역사회의 학습지원 체계를 강화하는데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문해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