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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사회서비스 충청남도, ‘365×24 아동돌봄거점센터’ 운영 내실화 나선다

긴급·틈새 돌봄 공백 해소 위한 핵심 안전망, 현장 간담회 통해 개선방안 논의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는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인구정책과 조원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365×24 아동돌봄거점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긴급 상황 등으로 보호자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야간·주말·공휴일 시간대에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틈새 돌봄 대응 체계로, 기존 정기돌봄과 차별화된 공공 돌봄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시·군 17개소에서 운영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군-거점센터-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러한 사업 취지에 맞는 운영체계 정립과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오전에는 거점센터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사전에 실시된 센터 운영현황 및 검토사항 공유를 시작으로 건의사항 청취 및 운영기준 안내, 애로사항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이충남 플랫폼 기능 개선 ▲도 및 교육청 차원의 통합 홍보 강화 ▲보탬e 시스템 교육 및 매뉴얼 제공 공유 ▲인력 운영 및 대체인력 확보 방안 ▲급식 지원 기준 및 운영지침 안내 등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충남도는 일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반영이 가능한 사항으로 판단하고, 아이충남 플랫폼 개선 및 아동돌봄활동가 추가 양성을 통한 돌봄인력 보강,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면 급식 지원 등 일부 사항은 현행 지침과 예산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가 단순 이용 확대가 아닌 긴급 돌봄 중심의 공공 안전망 기능에 충실하도록 운영기준을 명확히 하고, 시군 및 센터 간 역할 정립과 실적 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조원태 과장은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는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아동을 보호하는 필수적인 돌봄 안전망”이라며, “정책현장에서 편하게 운영하고, 아동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 실효성을 갖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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