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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 본격 운영

16일 첫 교육 시작... 한방 자원 기반 전문 인력 양성 기대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한방 산업 활성화 거점인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이 지난 1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초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효능, 식별·채취·가공·활용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일반 시민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약초 해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달 16일부터 6월 11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약초 및 한방 분야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과 함께 실습·해설 역량 강화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수료 후에는 검정시험을 통한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의 풍부한 약초 자원을 기반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향후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는 기존 한약재 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한방 관련 교육·체험·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한방 자원의 산업화와 시민 참여형 한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약초해설사 과정 외에도 어린이 한의사 체험, 우리 아이 첫 책 출판 프로젝트, 약선 디저트 클래스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한방 융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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