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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의정여정을 마무리 짓는 제9대 의회 임시회 개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처리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의회가 17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8일간, 제9대 의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회기인 제30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충주시의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다. 충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1,700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7,067억 원으로, 증액된 예산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어느 때보다 내실 있게 심사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행정 현장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조치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여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충주시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언급하며,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를 되새기며, 마지막까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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