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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일반직 공무원 실무 중심 청렴 역량 강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공직윤리 강화...투명하고 책임 있는 교육행정 구현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6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행정직 875명을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정직 공무원의 공직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예방 중심의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세월호 참사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말씀, 청렴특강, 청렴도 개선과제 및 감사사례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부패방지 교육 운영과 이수 관리를 강조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법정 의무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렴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한 내용에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청렴교육과 컨설팅, 감사사례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현장에서 공정과 책임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청렴한 교육행정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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