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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원 역량 강화로 학생 주권의식 함양 이끈다

교원 대상 선거교육 특강 개최… 주권자시민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선거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체적인 권리를 행사하는 ‘주권자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의 전문성 함양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16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 주권자시민교육 강화를 위한 선거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투표자를 넘어 주권자로 성장하기’를 주제로 열린 특강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거교육의 이론과 실제 △선거제도 유형 및 사례 △사례로 보는 선거․정치 미디어리터러시 등이 다루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장성훈 전임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담긴 철학과 주권자로서 갖춰야 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특강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민주주의에서 선거의 가치가 무엇인지, 교육과정과 연계해 주권자시민교육의 가치를 어떻게 구현할지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는 ‘박물관 자료로 보는 대한민국 선거 70년 이야기’를 주제로 2차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히 ‘투표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주권자시민으로의 성장을 위한 선거교육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권자시민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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