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8.4℃
  • 맑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5℃
  • 맑음광주 21.2℃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18.1℃
  • 맑음강화 18.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4℃
  • 맑음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15.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진주시, 봄철 감염병 대응 강화

폐렴구균 예방접종·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예방접종을 통한 고위험군 보호와 계절성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해 시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연중 무료 지원

 

진주시는 관내 65세 이상 성인들의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무료 접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이 백신은 23가지 종류의 균을 방어할 수 있는 폭넓은 예방 범위를 자랑하며, 65세 이후에 평생 단 한 번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폐렴구균은 65세 이상 성인에게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주요 원인균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게는 치명률이 매우 높지만, 국가 지원 무료 백신(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접종하면 감염증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시는 과거 의료기관에서 유료 백신(단백접합백신)을 접종했던 시민들에게도 일정 기간(최소 1년)이 지난 후 국가에서 지원하는 무료 백신을 추가 접종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국가 지원 무료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면, 예방할 수 있는 혈청형의 범위가 넓어져 더욱 빈틈없는 면역 체계를 형성할 수 있다.

 

65세 이상(1961. 12. 31. 이전 출생자) 성인 중 미접종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접종 일정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진주시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진주시는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쓰쓰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다.

 

야외작업이 많은 농업인뿐 아니라 등산, 산책, 벌초·성묘 등의 야외활동을 하는 일반인도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쓰쓰가무시증은 발열,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며, SFTS는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는 감염병이다.

 

두 감염병 모두 백신이 존재하지 않아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약 20%로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예방수칙은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진드기 물림 확인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감염병 확산을 막는 첫걸음이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과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염병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

 

진주시는 앞으로도 예방접종과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해 계절별 건강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혜경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관객들의 박수와 연호 속에 밝은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상영관에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환영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1열에 앉은 관객은 ”속앗수다”라고 제주어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관객석 곳곳에서 “제주에서 왔습니다”, “강원도에서 왔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지정된 좌석에 착석한 이 대통령은 옆자리에 앉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