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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 당부

 

(포탈뉴스통신)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년~‘24년) 5602건의 농기계 사고로 4000명(사망 343명, 부상 365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고는 신체가 농기계에 끼이거나 깔리는 사고가 35%(1985건)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쓰러지는 전복과 전도가 24%(1352건), 도로 교통사고 23%(1261건) 낙상·추락 8%(449건) 순이었다.

 

특히 전체 농기계 사고의 31%(1730건)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1138명의 인명피해가 집중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기계별 사고 현황은 경운기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 관리기, 예초기가 뒤를 이었다. 사고 원인은 운전 부주의와 안전 수칙 불이행이 전체 사고의 64.3%를 차지하고 있어 사소한 부주의가 주요 사고의 원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31일까지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농업인 안전에 적극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임대 사업 장비 입출고 시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전지목파쇄기 등 기종별 농기계 작동 방법과 안전운전 요령을 중점 계도하고 있다.

 

특히 △농기계 야간 운행 삼가 △교통법규 준수 △전도·추락 위험 경사지 주행 금지, 음주 후 농기계 운전 금지 등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철에 자주 일어나는 농업기계의 도로주행 사고를 비롯한 농업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농사 시작 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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