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해외의 예비 유학생에게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온라인 상설 홍보관을 신설하고, 상반기 웨비나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은 국립국제교육원이 2012년부터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대학, 장학금, 비자, 생활·취업 정보 등 한국 유학에 관한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종합 포털이다. 해당 포털을 통해 한국 유학박람회 운영, 온라인 입학신청 서비스 제공, 장학금 공지·신청 등이 이루어지며, 연간 약 1,200만 명이 방문하여 이용하고 있다.
[ 온라인 상설 홍보관 개설 : 4개 주제로 연중 운영 ]
국립국제교육원은 4월 8일부터 한국 유학 온라인 상설 홍보관을 개설·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주제별 온라인 박람회를 10일간 한시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상시 지원하기 위해 상설 홍보관 형태로 전환하여 연중 운영한다.
기존 한시적 박람회 방식과 달리 해외 예비 유학생이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탐색할 수 있으며, 국내 대학과 지자체에서도 연중 지속적으로 유학생과 접점을 유지할 수 있어 유치 활동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 내용은 연중 수시로 추가·보완될 예정이다.
상설 홍보관은 예비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어학연수관’은 대학 부설 어학당이 제공하는 한국어 연수 과정을 소개하며, ‘영어트랙관’은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학위 과정 정보를 제공한다. ‘전문대관’은 직업 분야별 전문대학의 교육과정과 학습환경을 안내하고, ‘지자체관’은 각 지자체의 유학생 지원 정책과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예비 유학생이 유학 준비 단계에서부터 취업·정주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상반기 온라인(웨비나) 입학설명회 개최 : 실시간 대학 상담 중심 운영 ]
국립국제교육원은 해외 예비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는 상반기 웨비나 입학설명회(이하, 입학설명회)를 4월 8일(수)에서 4월 19일(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참여 대학은 총 40개교이며, 지난해 입학설명회에는 약 7만 명이 참가한 바 있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내 교육 박람회(Education Fair)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하반기 입학설명회는 11월 말에 개최 예정이다.
입학설명회는 일자별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처음에는 어학연수 과정(4.8.~4.9.)이 운영되고, 이어서 취업연계 과정(4.10.)과 학위과정 설명회(4.13.~4.17.)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별 묻고 답하기(Q&A) 게시판과 온라인 대화(채팅)방을 통해 대학 개별 상담을 제공하며, 시차 등으로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해외 참가자를 위해 녹화 영상 다시 보기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내 대학과 지자체의 유학생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입학 이후 학업·취업·정주 단계에 이르기까지 유학 전 주기에 걸친 홍보·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국내 대학과 지자체의 유학생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한국이 세계적인 유학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