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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최은옥 교육부차관, 월드비전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포탈뉴스통신)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월 13일 월드비전 본부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회장 조명환)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교 안팎의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신속하게 발견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주요 협력 분야:▲지원대상학생 조기 발견 및 개입 체계 구축 ▲교육.심리치료.의료.생계 등 맞춤형 지원 제공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 추진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등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다양한 학생지원 사업(위기아동, 꿈지원(진로.진학), 가족돌봄, 자립청소년 등)을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월드비전은 올해 사업(65억 원) 중 심리.정서지원사업(10억 원)을 신설하여 학생들의 심리검사.진료, 상담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오늘 체결하는 협약은 학생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강력한 사회적 연대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계속 민간.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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