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4℃
  • 맑음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7.1℃
  • 맑음대전 28.4℃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0.9℃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2.2℃
  • 구름많음제주 18.5℃
  • 맑음강화 22.8℃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7.9℃
  • 흐림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19.2℃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경제

제주도, 국정과제 성공 견인할 2027년 국비 확보 ‘사활’

13일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 2027년 국비확보 전략회의 개최

 

(포탈뉴스통신)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조치를 예산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대전환과 첨단산업 육성을 직접 언급한 만큼, 제주도는 관련 사업을 실질적인 국비 확보로 조기에 가시화한다는 방침 아래 2조 4,686억 원 규모의 신청 계획을 확정했다. 전년 대비 10% 늘어난 수치다.

 

제주도는 13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제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이달 말 중앙부처 국고보조사업 신청을 앞두고 40개(신규 33건, 계속 7) 주요 현안 사업의 실·국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 증액된 2조 4,576억 원으로 설정했다. 실국별 사업 발굴 결과 실제 신청 예정 금액은 2조 4,686억 원으로 목표액을 110억 원 초과한 규모다.

 

신규 사업으로는 ▲글로벌 제주 워케이션 허브센터 구축(52억) ▲서귀포시 안전사업지구 확대 조성(11억) ▲4극3특 과학기술혁신 지원사업(302억)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 조성 ▲독립형 수소저장탱크 구축(27.5억) ▲기후 취약계층 복지를 위한 기후보험 지원 ▲과수재배시설 에너지절감 히트펌프 지원 시범사업(24억) ▲에너지 자립화 육상양식장 모델 구축(18.6억) 등이 포함됐다.

 

계속 사업으로는 △서귀포의료원 노인질환 전문센터 증축(50억) △전기자동차 민간보급(712억) △다가구 등 기존주택 매입임대(286억)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양문형 등) 도입(19억) △제주아트플랫폼 공공 공연예술연습장 조성(30억)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특히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른 제주권 초광역 사업 발굴 현황을 공유하고,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로 에너지·관광·과학기술 분야 등에서 기획 중인 사업도 논의됐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미팅에서 “2035년 전 차종 전기차 전환은 너무 늦다. 더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한 만큼,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조기 전환 방침에 부응해 관련 국비 예산을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국비 예산은 344억 원이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정과제와 타운홀 미팅 등 국가 정책 흐름을 면밀히 파악해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정부의 틀에 맞춰 제주의 고유성을 잘 살린 전략적인 국비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투자심사 등 자체 사전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이행하고, 올해 추경과 내년도 예산에 도정 핵심 정책이 누락 없이 반영돼 많은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전 실국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제주도는 4월 말까지 중앙부처 국고보조사업 신청을 마무리하고, 기획예산처와 국회 예산 심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조정에 대비해 4월 막바지까지 신규 사업 발굴도 계속한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의약계, 의료필수품 제조·유통업계 만나 애로사항 청취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의약 소모품 생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