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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동군체육회 육군 제37보병사단 영동대대 장병 집중체력단련 시범운영 지원

 

(포탈뉴스통신) 영동군체육회는 지난 7일 육군 제37보병사단 영동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집중 체력단련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병들의 체력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민·군 간 체육 협력 강화를 위한 첫 시범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30여 명의 장병이 참여했으며, 오전에는 영동군 육상팀이 참여한 러닝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체육회 전문 지도자들이 진행한 근력 및 코어 강화 훈련이 이어졌다.

 

특히 러닝 교육에서는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 부상 예방 방법 등 실전 중심의 지도가 이루어졌으며, 근력운동 프로그램은 장병들을 4개 조로 나누어 부위별 맞춤형 순환식 트레이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훈련은 ▲등·어깨 중심 상지 후면사슬 운동 ▲가슴·어깨·삼두 근력 강화 ▲복부 코어 집중 운동 ▲하체 및 전신 근력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 지도자가 준비운동부터 본 운동,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병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군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체육회는 이번 시범운영을 계기로 민·군 간 체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국민체력100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력 측정 및 맞춤형 관리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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