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4.3℃
  • 구름많음서울 14.8℃
  • 구름많음대전 12.9℃
  • 흐림대구 13.6℃
  • 박무울산 14.2℃
  • 흐림광주 15.8℃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13.0℃
  • 제주 18.5℃
  • 맑음강화 11.0℃
  • 구름많음보은 9.1℃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사회

청양 ‘사경배움터’ 가 키운 청년, 전통시장 내 반려동물 매장 창업 결실

교육부터 경진대회 수상, 실제 창업까지 이어진 사회적경제 선순환 모델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지역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가 지역 내 실질적인 청년 창업가를 배출하며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 사회적경제팀은 지난해 ‘반려동물 창업 과정’을 이수한 지역 청년이 최근 청양 전통시장 내에 반려동물 용품 및 수제 간식 전문점 ‘스파티오르(조정은 대표)’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의 주인공인 조정은 대표는 지난해 5월 반려동물 산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창업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이다.

 

조 대표는 당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진 뒤, 재단의 창업가 발굴 사업인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에 도전해 2025년 신규 창업팀 부문 우수상과 2026년 재도약 경진대회 2위를 잇달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개인 창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스파티오르 협동조합’ 형태의 법인을 설립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는 교육 기획 단계부터 목표로 했던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된 완벽한 실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조정은 대표는 “시장을 찾는 반려인들에게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상욱 부군수는 “교육에서 시작해 경진대회 수상과 법인 창업까지 이어진 이번 성과는 청양군 사회적경제 지원 체계가 선순환 구조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주민들이 사회적경제 안에서 주체적인 경영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청은 약물운전 등 생활 주변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전담 수사체계를 중심으로 불법수익 추적을 강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