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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숲에서 배우는 유아교육 ‘초록키움터’ 출발

-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32개원 참여로 체험 중심 생태교육 추진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아와 교육공동체의 생태감수성과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가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초록키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록키움터'는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32개원(공립 15개원, 사립 7개원, 어린이집 10개소)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고, 선정 유치원에는 유치원당 2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초록키움터'는 지역의 숲과 생태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유아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유아교육기관 주변 산책로를 활용해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식물을 가꾸고 수확물을 활용한 요리활동을 통해 녹색 식생활을 실천한다.

 

또한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놀이 활동,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운영해 환경시민 역량을 기른다.

 

또한 2024년 개발된 충북형 '숲생태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만족도 조사와 결과 보고를 거쳐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록키움터는 유아가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실천 중심 교육”이라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영 결과와 우수사례는 도교육청 누리집 과 홍보 자료를 통해 공유되며, 교원 연수와 학부모 안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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