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 산책로, 등산로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기피제 분사함(26대) 및 포충기(50대)에 대한 집중 관리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피제 분사함은 야외 활동 시 모기, 진드기 등에 물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군민들이 야외 활동 전 손이나 옷에 분사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포충기는 모기를 비롯한 해충을 유인·포획하여 개체수를 줄이는 장비로, 모기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작동이 중요하다.
이에 영동군보건소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기피제 잔량 확인, 포충망 및 포획망 청소,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피제 분사함과 포충기 관리를 통해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 긴 옷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