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근무 경력 3년 이내의 저연차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세대 공감 이음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과 새내기 공무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신규 임용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조직 생활 초기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은 실제적인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냈다.
임채덕 교육장은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본인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특히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 자세와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세대 공감 이음터’에서 모은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상시화하여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