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등록 회원 및 지역 내 청년을 대상으로 그룹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체인지 마인드’를 운영한다.
그룹 인지행동 치료는 부정적이고 비합리적인 사고 패턴을 인식하고, 이를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사고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특히 회피나 충동적 행동 등 부적응적인 행동을 줄여 보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타인과의 관계 형성 방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유럽, 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치료 지침에서는 정신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일차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이는 인지행동치료가 정신증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근거한 것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내면을 돌보고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