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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동심콘서트‘엄마 아빠 와 봄’개최

시와 노래로 피어나는 동심 ‘나도 예술가’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20일(금)부터 25일(수)까지 교육문화원에서 2026 동심콘서트 '엄마 아빠 와 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전시와 공연을 운영해 예술 활동 기회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동심시화전과 동심콘서트 두 분야로 운영된다. 동심시화전은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며, 전시 오픈식은 21일 오후 2시에 열렸다.

 

도내 문학 작품을 주제로 학생들이 제작한 시화 및 그림 작품 약 2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권태웅, 조명희, 오장환, 정지용 등 지역 문학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감성을 담아 표현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동심콘서트가 열렸다. 공연에는 충주루체레중창단, 증평한별이어린이합창단, 청주KBS어린이합창단, 청주어린이뮤지컬단 등이 참여하고, 충청북도청소년오케스트라가 연주와 반주를 맡는다.

 

공연에서는 '구슬비', '짝짝꿍', '반달', '감자꽃' 등 동요와 다양한 합창곡이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합창으로 마무리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동심콘서트는 지역 문학과 예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감성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자리”라며, “전시와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고 협력과 공감을 배우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나도 예술가'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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