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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민찬혁 의원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 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여행 기반 마련

생활인구 확대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에도 시너지 효과 기대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의회 민찬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남군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3월 19일 열린 해남군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겁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남군에서 추진 중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과도 연계되어 관련 인프라 구축과 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는 등 정부 차원에서도 반려동물 친화 정책이 확대되고 있어, 지역 차원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홍보·마케팅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사업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조성 ▲관련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민찬혁 의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해남군이 반려동물과 함께 찾기 좋은 관광지로 자리 잡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해남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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