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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이춘덕 도의원, 음식관광 정책 시대 연다…경남 관광정책 대전환

지역브랜드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포탈뉴스통신)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여 음식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근 관광은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의 음식ㆍ문화ㆍ체험을 함께 즐기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이 가장 기대하는 활동 중 음식관광이 3위를 차지하며 최근 5년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관광 활동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는 ‘Taste your Korea’ 브랜드를 통해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선정하는 등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춘덕 의원은 “그동안 경남 관광정책은 관광자원 육성과 투자유치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며 “이번 조례 통과를 통해 음식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해져 경남 관광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국내외 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고,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브랜드 강화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음식관광 콘텐츠 체계적 발굴 및 육성 ▲관광객 유입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특산물 소비 촉진 및 소득 증대 ▲지역브랜드 강화 및 관광 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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