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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창녕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홍보 가두 캠페인 실시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를 주제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8일 창녕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24일 보건소 민원대기실에서는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위해 결핵 예방 건강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홍보관에서는 1:1 결핵 예방관리 방법,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조기 검진, 결핵환자 맞춤형 복약관리, 가족 및 접촉자 무료검진, 결핵환자 진료비 지원 등 결핵관리사업 홍보와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주요 증상이 지속되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검진(흉부 X선 검사, 가래 검사)을 받을 수 있다. 초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환자는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어르신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결핵검진을 받고,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결핵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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