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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생존수영 미참여 학생 도움 자료 제작

기본 개념과 안전 수칙 학습 지원으로 학습 공백 줄여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자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미참여 학생 도움 자료’를 제작해 전 초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도움 자료는 건강상 사유나 심리적 어려움, 일시적인 참여 제한 등으로 실기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생존수영의 기본 개념과 안전 수칙을 학습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도움 자료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수업을 참관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총 11차시로 구성했다.

 

읽기 자료와 낱말 찾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담아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고, 인터넷 동영상 자료는 정보무늬(QR코드)로 연결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담임과 체육 교사가 교실수업과 체육수업에서 이론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활용하기 쉬운 생존수영 동영상(유튜브) 목록을 함께 제공했다.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정리할 수 있는 익힘책(워크북)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반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울산 지역 생존수영 교육은 분교장을 포함한 전 초등학교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가운데 3~4학년은 실기교육에 필수로 참여하고, 5~6학년은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수업은 사설 수영장이나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수영장을 활용해 진행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실기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도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기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학교 현장에서 생존수영 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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