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실명이나 신부전증 같은 심각한 2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보건소에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건강보험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을 일정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안과의원 및 전문 검사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신청자는 보건소에서 검진 의뢰서를 발급받은 뒤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