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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3월 본 운영 본격화… 4월부터 '어린이집'도

3월 정식 운영 돌입, 지난 토요 가족안전체험 '큰 호응'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이 이달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올해 첫 토요 가족안전체험이 전 타임 예약 마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오는 4월부터는 안전 교육 대상을 어린이집 원아까지 대폭 확대한다.

 

16일 경주안전체험관에 따르면, 지난주 토요일(14일) 문을 연 '가족안전체험'은 신청 접수와 동시에 예약이 가득 찰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말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화재 대피, 지진, 응급처치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대처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어 참여 가족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호응에 발맞춰 경주안전체험관은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기 안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체험 대상을 전격 확대한다.

 

기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평일 체험에 어린이집 원아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집 대상 체험 예약은 오는 4월 초에 오픈될 예정이며, 체험관 측은 원활한 참여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약 일정 및 방법 등을 담은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어 보육 현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종도 경주안전체험관장은 "3월 본 운영 시작과 함께 시작된 토요 가족안전체험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라며, "오는 4월부터는 우리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안전체험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토요 가족안전체험 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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