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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금천을 기록할 청년을 찾습니다... 금천구, 청년기록단 4기 모집

인물, 장소, 문화 등 지역의 이야기를 인터뷰, 사진 등 다양한 형식으로 기록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금천청년기록단’ 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청년기록단은 금천구의 인물, 장소, 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글과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로 제작하는 활동이다.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일상과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로 4기를 맞는 금천청년기록단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금천구에 거주하는 청년 15명 내외로 구성된다.

 

기록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4월부터 5월까지는 격주로 모임을 진행하며 금천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 등을 조사·연구해 ‘금천학 교과서’를 제작한다. 6월부터 10월까지는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자유 주제로 본격적인 기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기록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누며, 편집회의를 통해 공동 결과물의 구조와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다. 활동을 통해 제작된 기록물은 지역 기록집 ‘금천수집 vol.3’ 단행본으로 제작되며, 연말에는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6월 이후 매월 제작하는 기록물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기록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글쓰기나 사진 촬영 등 일상 기록에 관심이 있거나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최대 15명이며, 접수는 20일 오후 6시 마감이다.

 

구 관계자는 “기록단 활동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하며 금천구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재발견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청년들이 지역과 더 깊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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