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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남구,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조합원 분담금의 이해' 특강

정비사업 분담금 구조와 산정 방식 이해 돕는 실무 강의…3월 12일 구민회관에서 열려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구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조합원과 주민들이 사업 구조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구민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올해 첫 교육으로, ‘조합원 분담금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분담금의 구조와 산정 방식, 주요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신광철 감정평가사가 맡는다. 신 감정평가사는 다수의 정비사업 감정평가와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 분담금의 기본 개념 ▲분담금의 산정구조 ▲종전·종후자산 및 정비사업비 ▲사업성 확보방안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조합원 분담금이 어떤 과정을 통해 산정되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는 주요 변수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300여 명 규모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강남구민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102개소가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주민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장 현장 간담회 등 소통을 꾸준히 이어온 데 더해, 앞으로도 분담금과 사업성처럼 주민 관심이 큰 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확대해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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