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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 세계 향한 꿈 펼칠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

전주인재육성재단, 9일 ‘전주시 글로벌 인재양성 영어능력 강화사업’ 제5기(2026-1기) 연수생 개강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올해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나갈 글로벌 우수 인재를 양성키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제5기(2026년 1기) 전주시 글로벌 인재양성 영어능력 강화사업’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글로벌마인드와 애향심을 지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5개월 동안 회화 중심의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글로벌기업 및 대학을 대상으로 단기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재단은 공개 모집을 거쳐 총 8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개강식이 함께 진행됐다.

 

연수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앞으로 △어학집중코스와 자체평가, 우리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된 4개월 과정의 국내 연수 △실전 영어 체험을 위한 글로벌기업 및 대학 투어, 해외도시 투어 등 약 3~4주 과정의 국외연수 △개인 활동 보고서 작성 및 보고회 등 1주 과정의 활동 보고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영어 능력 강화사업은 국내 어학연수 과정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강화한 후 향상된 언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단기 해외 연수로 연계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5기 연수생 모두가 5개월 과정을 성실히 마무리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창의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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