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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자연재해위험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 본격 추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올해 18억 원(국비 10.8억 원, 도비 7.2억 원)을 투입하여 강우 시 급격한 하수량 증가로 맨홀 뚜껑 이탈이 우려되는 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하수관로 유지관리기준'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시에서는 강우시 급격한 하수량 증가로 인하여 맨홀뚜껑 이탈이 자주 발생하는 하천변과 저지대를 대상으로 부양식(잠금식) 맨홀 설치(교체)사업을 추진하여 맨홀뚜껑 주변 인명피해 및 자동차 파손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인 대정읍 상·하모리,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와 우기시 침수 발생 우려 지역 등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여, 해당 지역 내 기 시설된 맨홀도 추락방지시설 설치 여부와 노후·파손 상태 등 면밀히 조사한 후 정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침수 취약지역 내 맨홀 관리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정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하수 맨홀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선제적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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