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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봉구, 쌍문3동 주민센터 신축 공모 당선작 나왔다

구(區), 지난 4일 신축 주민설명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4일 쌍문3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쌍문3동 주민센터 신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설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구는 쌍문3동 주민센터 신축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설명했다.

 

구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인해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를 충분히 수용하기 어려웠던 기존 쌍문3동 주민센터를 대체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공모 당선작은 지하1층~지상4층 규모에 민원실, 행정실, 주민공동이용공간, 교양강좌실, 다목적강당, 동대본부 등을 갖추도록 계획됐다.

 

특히 ‘어울림라운지’라는 새로운 공간이 제시됐다. 어울림라운지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쌍문동이라는 명칭을 재해석해 행정과 문화의 두 개의 문이 하나로 이어지는 것을 형상화했다.

 

구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이날 나온 주민 등의 의견을 종합해 설계에 반영·보완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신축 주민센터 내의 공간 활용 방안, 건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설계 등을 제안했다.

 

신청사는 앞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준공 예정일은 2029년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쌍문3동 주민센터는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센터의 주인인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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