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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북구, 개학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민‧관‧학‧경이 함께 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지난 6일 장위1동 서울장곡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종암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개학을 맞아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청, 종암경찰서, 장곡초등학교, 종암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스쿨존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항상 멈추고, 확인하고, 출발하는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 성북구는 유관 기관 및 학교 등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올해 관내 17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65명을 배치해 통학로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이 열린 장곡초등학교에는 4명의 지도사가 배치될 예정이며,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장곡초등학교 후문 사거리에는 올해부터 모범운전자회 3명이 배치돼 보행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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