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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남도, 지역 수출기업 대외위기 극복 모색

10개 수출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 열어 맞춤형 시책 안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4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2026 유관기관 합동 수출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어 맞춤형 시책을 안내하고,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대외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설명회에는 전남도와 광주·전남중기청, 광주본부세관, 전남우정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등 10개 수출 지원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미국의 관세 재부과, 중동발 물류·유가 불안 등 대외적 초불확실성이 심화함에 따라 개별 기업이 홀로 대응하기 어려운 글로벌 통상 장벽 돌파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관세 지원 ▲수출 금융과 보험 ▲국제 물류비 지원 등 기관별 핵심 시책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기관별 전문가가 상주하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해 기업이 정보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수출을 포기하지 않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각 기관의 핵심 시책이 담긴 설명회 자료를 ‘전남도 수출정보망’에 상시 게재해 더 많은 기업이 유용한 정보를 접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서 리스크 관리는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을 안정적으로 개척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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