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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성구, 주민 주도 마을자치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

성장지원형·의제해결형 등 8개 분야…사전상담·설명회 병행 운영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장지원형 공모 3개 분야와 의제해결형 공모 5개 분야에 대해 모집한다.

 

성장지원형 공모는 주민 모임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줄기-열매 3단계로 구분해 단체당 20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1단계인 ‘씨앗’은 신규 주민 모임이나 2년 미만 공동체의 초기 모임 형성을 지원하고, 2단계 ‘줄기’는 씨앗 단계에서 발전한 모임이나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다. 3단계 ‘열매’는 3년 이상 마을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 주민 관심사를 반영한 사업을 선정한다.

 

의제해결형 공모는 ▲마을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공동체 네트워크 ▲마을활동 아카이빙 ▲마을 돌봄 ▲자율 의제 등 5개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4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만드는 핵심”이라며 “마을공동체가 성장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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