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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6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설명회 개최

사립유치원 급식관계자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150여 명 대상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27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사립유치원 급식관계자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급식 위생·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치원 급식의 공공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예방 등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급식 기본방향 안내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방안 △식재료 구매 및 검수 관리 기준 △식중독 예방 및 위기 대응 체계 확립 △급식 관련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등이었다.

 

특히 '학교급식법' 및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위생관리 준수사항을 자세히 안내하고, 유치원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사항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및 위생복·위생모·위생장갑 착용 기준 준수 △식재료 검수시 소비기한, 보관온도 등 철저히 확인 △칼, 도마 구분 사용으로 교차오염 방지 △조리실 및 급식기구의 정기적인 소독 등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설명회 이외에도 개학대비 현장점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립유치원 급식 운영의 안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유치원 급식은 성장기 유아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의 일환”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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