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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주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성료

18회차 1730명 참여…농업인 영농 설계 및 현장 대응력 강화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18회에 걸쳐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총 1733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 설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 남평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딸기 교육에서는 정예 농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기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2024년 7월 농업기술센터가 독립 조직으로 개편된 이후 외부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센터 소속 지도직 공무원의 강의 참여를 확대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농업인에게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나주시는 교육 성과와 개선 과제를 분석하기 위해 종합 평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평가회에서는 교육장 환경과 강의 실효성, 전달력 등을 종합 점검하고 읍면별 교육생 편중 해소 및 노후화 시설 보완을 위해 이동식 영상·음향 장비를 활용한 교육 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조직 개편 이후 직원들이 지도 전문가로서 주도적으로 강의에 참여하기 시작한 것이 올해 교육의 가장 큰 변화”라며 “종합 평가회에서 도출된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2027년 교육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센터가 직접 준비한 고성능 장비와 고도화된 커리큘럼으로 농가 소득에 직결되는 명품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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