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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속기관 정보공개 운영 실태 집중 점검 실시

33개 기관 대상 3단계 점검으로 투명한 교육행정 강화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공개 운영 실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행정정보 공개 조례’에 근거해 소속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정보공개 제도의 내실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 기관 등 총 33개 기관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정보공개 처리 기한 준수 △결정통지 내용 적정성 △사전정보공표 현행화 △원문공개문서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면․현장․원격 점검을 병행하는 3단계 점검 방식을 도입해 운영한다.

 

먼저 1차로 각 기관이 자체 평가서를 작성․제출하는 서면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흡 사항이 확인되거나 추가 점검이 필요한 기관에 대해서는 2차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어 지비톡 등을 활용한 3차 원격 상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일선 기관의 정보공개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교육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실태 점검은 현장의 정보공개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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