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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학교 운영 사례집 발간...현장 경험 한눈에 담다!

스토리․인터뷰로 담은 운영 노하우...경북형 초등돌봄․교육 해법 제시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학교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배움은 넓게, 돌봄은 깊게(늘봄학교 운영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기존의 결과 중심 ‘단순 사례 정리’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천 노하우를 ‘플레이리스트(Playlist)’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바로 참고․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사례집 제작에는 교감, 교사, 늘봄지원실장, 늘봄행정실무사, 돌봄전담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기획부터 집필까지 함께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했다.

 

Intro_열다, 늘봄의 문을

 

인트로 부분에서는 2025년 ‘늘이’와 ‘봄이’의 이야기를 통해 경북형 늘봄학교의 의미와 추진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늘봄학교 캐릭터 ‘늘이’와 ‘봄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운영 취지와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2026년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늘봄학교’에서 ‘초등돌봄․교육’으로의 용어 변경 △초3 학년 대상 방과후 교육비 무상 지원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용어 중심의 기존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학부모․교사가 공감하며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Track_현장의 경험을 담은 운영 사례와 연계 모델

 

사례집의 핵심인 ‘Track’은 학교별 운영 과정을 에피소드 중심 스토리 형식으로 △Track 1 ‘듣다, 늘봄의 목소리를’ △Track 2 ‘만들다, 늘봄의 시간을’ △Track 3 ‘채우다, 학교 밖 늘봄의 시간을’ △Track 4 ‘담다, 늘봄의 따뜻함을’ 등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리자와 늘봄지원실장, 늘봄행정실무사, 돌봄전담사, 학생, 학부모 등이 직접 변화와 배움,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을 인터뷰 형식으로 공유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시간표, 운영 전략, 실천 팁 등을 사진과 QR 자료와 함께 제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 단위 사례뿐 아니라 △거점형 늘봄센터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 ‘굿센스’ △RISE-U 사업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경북형 확장 모델도 함께 수록해, 학교 규모와 지역 특성에 따라 선택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례집을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교육지원청 에 배포하고, 전자책(PDF·e-Book) 형태로 교육청 누리집과 늘봄지원센터 누리집 자료실에도 탑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언제든지 참고․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례집은 정책 설명이 아니라, 학교 현장이 직접 들려주는 ‘진짜 운영 경험’을 담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경북의 실행 경험이 전국 초등돌봄․교육 운영의 확산과 질적 도약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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