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4.2℃
  • 구름많음강릉 7.5℃
  • 맑음서울 15.4℃
  • 맑음대전 11.3℃
  • 맑음대구 9.9℃
  • 구름많음울산 8.7℃
  • 맑음광주 14.1℃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1.2℃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8.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연예/방송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MBC, '끝판대장' 오승환 앞세운 WBC 중계 라인업 공개

- MBC, 3월 2일(월) 평가전부터 WBC 주요 경기 생중계

 

(포탈뉴스통신) '끝판대장' 오승환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이번에는 ‘야구 월드컵’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다.

 

MBC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주요 경기를 방송한다. 오승환 해설위원, 정민철 해설위원, 그리고 MBC 간판 캐스터 김나진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본선 1라운드 대한민국 전 경기를 현장 생중계한다.

 

오승환 위원은 지난해 11월 고척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MBC 야구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 여러 매체에서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이 녹아든 해설", "깔끔하고 정확한 전달력"이라 평가했고, 온라인에서도 "선수 시절처럼 돌직구 해설에 가슴이 뻥 뚫렸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도쿄돔에서 열린 한일전에서는 2차전 8회말 안현민의 솔로홈런을 미리 예측하는 ‘작두 해설’로 존재감을 확인시키며 짧은 시간 안에 촌철살인 해설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오승환 위원은 WBC와 인연이 깊다. 2006년 제1회 WBC에서 첫 태극마크를 달고 4강 신화를 이뤘고 2009년 제2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야구가 세계무대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마다 마운드를 지켰다.

 

이번 WBC는 본선 1라운드를 일본 도쿄에서 치른 후 8강부터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오승환 위원은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한국, 미국, 일본 세 나라의 마운드를 모두 밟아본 만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해설이 기대된다.

 

한편, 한화 이글스의 영구 결번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은 2023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WBC 해설에 나선다. 냉철한 분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오승환 위원과 찰떡 콤비를 이룰 예정이다. ‘MBC 선데이 베이스볼’ 중계를 맡으며 ‘일요 야구’의 목소리가 된 김나진 아나운서는 이번 대회 메인 캐스터를 맡는다.

 

'명품 샤우팅'으로 야구팬들에게 친숙한 한명재 캐스터는 메이저리그 해설 30년 경력의 '베테랑' 손건영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춰 우리와 같은 C조의 경기를 비롯한 WBC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

 

레전드 중계 라인업을 선보인 '스포츠 명가' MBC는 오사카에서 열리는 WBC 공식 평가전부터 중계에 나선다. 3월 2일(월) 오전 11시 40분 대한민국 대 한신 평가전에 이어 3일(화) 오전 11시 45분 오릭스와의 평가전을 중계한다.

 

본격적인 WBC 중계는 3월 5일(목)부터 시작된다. MBC는 5일(목) 낮 12시 대만 대 호주의 C조 첫 경기와 오후 6시 대한민국 대 체코의 대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전 경기를 포함한 WBC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뉴스출처 : MBC]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주재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국가균형 성장의 핵심과제인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국토 구조와 행정 체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에 구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택”임을 강조하고, 세종시가 정치·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속도감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주문하고,아울러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① 행복도시 조성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추진현황 ② 행정수도로서의 제도적 기반 마련 ③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세종시법'전부개정 추진 방

사회

더보기
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이다. 이번에 배움터로 지정된 곳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더원발달지원센터 ▲더원직업훈련센터 ▲동대문구수어통역센터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등 8곳이다. 구는 각 기관이 이미 갖고 있는 전문 영역과 이용자 기반을 살려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긴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의 밑그림이 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지역 기반의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법적 근거는 '평생교육법' 제15조의2(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이며, 장애 유형·정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