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대상자 중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 27명을 대상으로 전북 무주군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 어르신 나들이 여행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위축을 경험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외부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립감을 완화하고 여행과 여가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마련됐다.
무주드림연수원에 도착한 일행은 시설 투어 후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전하는 스티브 김의 웰컴 특강을 들었다.
이어, 무주군의 대표적 명소인 태권도원을 방문해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감상했으며 반디랜드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이 외에도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며 단절됐던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일상을 살아갈 새로운 행동의 근거이자 마음의 이정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대상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사례 관리, 주간 재활 프로그램, 가족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