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맑음동두천 3.0℃
  • 흐림강릉 5.7℃
  • 맑음서울 4.0℃
  • 흐림대전 1.2℃
  • 대구 0.4℃
  • 울산 2.3℃
  • 광주 3.4℃
  • 부산 3.8℃
  • 흐림고창 0.6℃
  • 제주 7.8℃
  • 맑음강화 -0.2℃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경제

광명시, 공정무역가게 5곳 신규 인증… 윤리적 소비 거점 37개소로 확대

광명시 공정무역가게 총 37개소로 확대… 윤리적 소비 기반 강화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공정무역가게 5곳을 신규 인증해 윤리적 소비 확산에 속도를 낸다.

 

시는 24일 카페 가우디에서 신규 인증 공정무역가게 5개소 현판식을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가게는 ▲카페 데이라이트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철산매장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하매장 ▲카페 가우디 ▲에르비떼 등 5개소이다.

 

이번 인증으로 광명시 공정무역가게는 총 37개소로 확대됐다.

 

공정무역가게는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무역 제품을 한 가지 이상 취급하는 판매처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매장은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지역 윤리적 소비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으로 개발한 핸드크림, 구움과자 등을 소개했다. 시는 지역 기업의 공정무역 제품 생산·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결된 공정무역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추진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총 발행금액은 약 1천491만 원으로 집계됐다.

 

첫 시행에도 시민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지며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정무역은 일상 속 작은 소비가 만드는 변화”라며 “공정무역가게와 시민이 함께하는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인식 확산과 기업 육성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공정무역 선도도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소방청, "소방공무원 넘어 국민 곁으로"… 국립소방병원, 공공보건의료 거점병원 도약 (포탈뉴스통신) 소방청은 24일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을 넘어 일반 국민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거점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법적 기반이 완비됐다.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공포 절차를 거쳐, 오는 2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법률상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 목적에 ‘국민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제공에 기여함’이라는 조항을 명시적으로 추가한 것이다. 기존 법률은 병원의 설립 목적을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 증진’으로만 규정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국립소방병원이 지역 주민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폭넓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다 명확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국립소방병원은 특수근무환경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전문 치료와 재활을 책임지는 본연의 기능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면서도,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대폭 확대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 ▲국가적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