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1℃
  • 흐림강릉 6.4℃
  • 맑음서울 5.3℃
  • 흐림대전 1.5℃
  • 대구 0.4℃
  • 울산 2.2℃
  • 광주 3.4℃
  • 부산 4.0℃
  • 흐림고창 0.8℃
  • 제주 7.9℃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4.7℃
  • 흐림경주시 0.2℃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경제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를 통해 일상 속으로 확산 도시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파트너스’ 기업 모집

시·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모집…2.23(월)부터 3.27(금)까지 신청 접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2026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는 부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로 구현해, 도시브랜드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실제 소비와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기업의 창의적인 제품과 도시브랜드를 결합해, 부산만의 정체성이 담긴 굿즈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협력 모델로 기획됐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은 부산시 상징물(시 슬로건, 심볼, 도시브랜드 컬러 등)를 활용한 상품 개발이 가능하며, 별도의 사용료 부담 없이 도시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제품은 부산 브랜드샵을 중심으로 유통 기회를 제공받아, 시장 진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 및 단체로,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상품·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굿즈 제작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콘텐츠 협업과 공동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부산시 및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워크숍 등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기업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3월 27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사업이해도 ▲기업역량 ▲브랜드 확산 ▲디자인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20개사 내외를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제품은 부산 도시브랜드 적용을 전제로 해야 한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도시브랜드는 시민의 삶과 소비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될 때 가장 큰 힘을 가진다”며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사업을 통해 부산의 가치와 이야기가 담긴 굿즈와 콘텐츠가 국내외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부산 브랜드샵 ‘Big Shop(Busan is good Shop)’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샵은 지역 기업과의 협업 팝업, 도시브랜드 굿즈 전시·판매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 도시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디자인진흥원]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달달버스’ 재시동 건 김동연 경기도지사, “키워드는 집중·소통·체감”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부지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갖고 ‘달달버스’ 재시동을 걸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서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다. 경기도 현안과제에 집중해 속도감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달달버스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다. 생활비 절감이라든지 격차 해소라든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문제를 ‘주거’로 선정한 데 대해서는 “이재명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펼쳐진다. ‘달라질 때까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