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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구, 아동·청소년친화도시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를 위해 지난 23일 ‘동구 아동·청소년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재위촉 및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겸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의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조언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행계획은 '광주광역시 동구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 조례'에 근거해 아동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마련됐다. 동구는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6대 영역, 26개 중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아동권리 교육 ▲책으로 성장하는 인문감성 동구 아이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운영 등으로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이 일상에서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은 우리 도시의 미래이자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이번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아동·청소년친화도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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