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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개 공연예술 공모 유치로 올해 무대 풍성

2억2,000만원 확보, 6월~ 트로트가요센터 연극·무용 등 9개 공연 잇따라

 

(포탈뉴스통신) 올해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지역 안팎 공연예술단체들의 창작극, 무용, 연극, 가족뮤지컬 등 풍성한 공연이 열려 영암군민의 감수성을 높인다.

 

영암군이 12일 2개의 공연예술 공모에 선정돼 2억2,0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먼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4,000만원으로 우수 공연예술 작품 6편을 유치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어 (재)전남문화재단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으로 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의 상생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공연장 가동률 제고, 지역예술단체 안정 창작 환경 조성 등이 취지다.

 

공모 선정으로 지역예술단체 ‘더 현음재’의 창작, 우수 공연 3건도 영암군민을 찾아온다.

 

두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올해 △6월 더현음재의 창작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 △8월 더음현재의 창작극 ‘우리창가를 부르게 하라’, 천하제일탈공작소의 전통공연 ‘추는 사람 남산’ △9월 더음현재의 창작극 ‘천년의 서 영암에서 아스카까지’, DPS컴퍼니의 연극 ‘보물찾기’ △10월 무버의 무용 ‘안녕’ △11월 컴퍼니소설의 전통공연 ‘퓨전국악밴드날다 심청날다’ △12월 극단 즐겨찾기의 가족뮤지컬 ‘털이 뭐길래’, 으랏차차스토리의 연극 ‘봄날의 곰’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김철 문화예술과장은 “두 공모 선정으로 지역 안팎의 예술단체들이 좋은 공연으로 영암군민을 만나는 장이 열렸다. 영암군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 응원으로 지역에서 개최되는 공연을 축제로 만들자”고 추천했다.


[뉴스출처 : 전남도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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