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 간판개선 및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관내 영업장 면적 99㎡ 미만의 자영업자로 기존 불법·노후 간판 철거 뒤 규격에 맞는 LED 간판으로 교체하거나 올해 들어 개업, 영업장 이전, 업종 변경으로 신규 LED 간판을 제작·설치하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서대문구로부터 간판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불법 영업소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심의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 간판 제작 및 설치 비용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최대 100곳까지 지원하며 신청 기한은 올해 12월 11일이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된다. 희망 사업자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간판은 상권의 첫인상이자 도시경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사업으로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안전하고 정돈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