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진호)과 합동으로 공직자 ‘청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 취약 기간인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1일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이호범 화순부군수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 군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 전단지를 직접 배부하며 금품·선물 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했다.
화순군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설 연휴 전날인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직자와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준수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음주운전 근절 ▲비위행위 발생 시 신고처 안내 등으로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승오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명절 등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공직자 청렴 교육 강화, 부패 방지 제도개선 등 청렴 행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