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재)고래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가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놀이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문화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문화놀이터’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새롭게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에는 영유아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문화놀이터는 장생포문화창고 2층과 3층 공간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3층 전시장에 마련된 ‘도형놀이터’에서는 원형 카드보드 판을 쌓고 연결하며 참여자들이 함께 대형 조형물을 완성해 가는 공동체 예술 체험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며 예술의 즐거움과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이어 2층 ‘문화놀이터’공간은 ‘바다 속 탐험’을 테마로 꾸며져 가족 및 단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해초 모양의 장애물을 통과하거나 끈을 활용해 함께 구조물을 쌓는 미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문화를 몸으로 느끼고, 협동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생포문화창고는 이번 ‘문화놀이터’ 운영을 시작으로 시즌별 특별 이벤트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장생포문화창고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이 문화를 다각도로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숙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