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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흥군, 2026년 자치경찰 실무협의회 개최

치안·행정 연계 강화로 공모사업 선정 대응 본격화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장흥군,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이상동기 범죄예방 치안인프라 구축 ▲지역주민 참여형 교통환경 개선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대상지 선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상동기 범죄예방 치안인프라 설치 사업과 관련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주민 참여형 교통환경 개선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치안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해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마을 범죄 취약지역 CCTV 설치와 관산읍 노인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주변 교통 및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군·경찰서·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합동 현장 방문과 사업 대상지 선정을 신속히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교통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CPTED 부문에 ‘어머니품 장흥, 어르신·아동·여성이 안전한 지역 만들기’ 사례를 공모 신청해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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