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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칠곡군, 화목보일러 관련 산불예방에 안간힘

 

(포탈뉴스통신)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칠곡군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칠곡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처리용기 신청 가구에 대한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2025년에는 104개를 보급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05개의 재처리용기를 추가 보급하며 산불 예방기반을 확대 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의 올바른 사용방법 ▲연통 청소 주기 준수 ▲화목보일러 연통 및 본체 주변 가연물 제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칠곡군은 이번 재처리용기 보급과 안전교육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무심코 버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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