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은 12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응점 단장이 이임하고 황순만 단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황경순 울산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사무처장과 남구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감사패·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방재단기 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그동안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구는 지난 3년간 재난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응점 전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임 황순만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구민 곁에서 신뢰받는 방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은 2007년 출범 이후 현재 14개 동 조직, 총 365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평상시에는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나서며 지역 안전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김응점 전 단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황순만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민·관이 힘을 모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