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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노인대학원 81명 졸업…지역사회 이끄는 노인지도자로

12일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 부설 노인대학원 제24기 졸업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전 제주도 노인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부설 노인대학원 제24기 졸업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박규헌 제주도 노인대학원장, 김인순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졸업생과 가족,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사보고,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24기 노인대학원 졸업생 81명이 3년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졸업증서를 받았다.

 

오영훈 지사는 “지도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졸업생 여러분은 제주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더 나은 삶과 행복한 노년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헌 노인대학원장은 “당당한 노인으로 살아가려면 돌봄을 받는 존재가 아닌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며 “남을 배려하는 삶을 통해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인순 연합회장은 “졸업생들이 지역의 노인 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인대학원은 어르신들이 노인지도자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평생교육 기관이다. 시정 정보, 법률, 건강관리 등 전문 교육을 통해 노후 생활을 재설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리더를 양성한다.

 

교육 기간은 3년이며, 도내 거주 65세 어르신 중 노인대학 졸업자, 평생교육과정 졸업자, 정규대학(2년제 이상) 졸업자에 한해 입학 자격이 주어진다.

 

시사·교양, 건강관리, 국내외 정세 등의 교육을 비롯해 영어, 그림, 가요,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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